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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깽이 프로젝트 skinny project
LA Times Column By Grace 그레이스 칼럼

4월 뷰티 칼럼 | LA타임즈

Senolytic care that goes beyond antioxidants.항산화를 뛰어넘은 세놀리틱 케어 24시간이 모자른 노화관리 이제는 실현시켜드립니다. 노화는 일정 시간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그렇기 때문에 각종 성분들로 화장품을 바를 당위성을 제공하지만 몸속에서부터 일어나는 일들을 바르는 화장품으로 24시간 관리 가능하도록 구조를 잡은 제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제품으로 24시간을 관리한다는 상황을 눈여겨볼 만하다. 데이케어 (내인성노화와 외인성노화 모든 방면에서의 피부 보호) 모든 화장품은 노화를 기준으로 가장 버티기 위한 모든 장치를 하지만 에이징디솔루션킬러크림은 노화에 노출되는 동일한 시간에 쥐여줄 내 스스로의 무기에 몸속에서 일어나는 상황까지 커버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흔히들 자외선, 미세먼지 등 눈에 보이는 외부 자극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하지만 노화 세포에 대한 관리는 외부의 자극에 머물지 않고 내부 요인까지 커버한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특별하다. 피세틴의 세포용해 NMN의 자가포식 그리고 NK세포의 건강한 세포의 발현을 받쳐주면서 항산화 성분과 함께 표피의 수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 거기에 더해진 진정 성분이 가장 많은 자극에 놓이는 16시간 낮 동안의 노화의 최전선에서 각각의 하는 힘을 더해 가장 적은 피해를 입도록 하는 것이 데이케어이다. 이렇게 얼마나 무너지느냐에 따라 노화의 회복에 대한 숙제의 양이 달라지고 그렇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건 단편적으로 보더라도 확인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노화와 눈에 보이지 않는 노화까지 모두 커버하는 제품이라는 접근이 생소하고 이렇게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구조를 만든 제품을 찾는 건 어렵다.그렇게 16시간 동안의 케어를 책임지는 에이징디솔루션킬러크림을 받아서 노화 관리를 완성시키는 제품이 바로 킬러슬리핑! 나이트케어 (회복과 재생타임)아무리 좋은 걸 먹고 바르고 한다고 절대적인 수면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현상은 막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그래서 수면팩, 수면크림이라는 소재가 몇 가지의 말장난으로 각광받고 있는다는 사실. "자는 동안 챙겨드립니다."그러나 시중의 제품은 자는 동안의 보습 정도를 의미 없이 챙기는 무분별한 제품들의 홍수 속에 오그램의 킬러슬리핑은 자는 동안의 회복을 시키는 구조를 탑재해서 출시되었다.인간이 가지는 가장 위대한 힘은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또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능력을 얼마나 사용하느냐가 사실 비밀케어 일 수 있다. 스스로 좋은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면이라는 행동이 이뤄진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재생이 가능한 점을 모두가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밖에서만 찾고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피부는 10시부터 2시까지 잠만 자도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며 피부 깊숙한 곳에서 각질층까지 세포분열을 일으켜 낮 동안 손상받은 피부조직을 회복시키고 재생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적절한 수면의 양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 멜라토닌을 활성화시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여 피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기에 화장품으로 보완하여 반영하였고 체내 면역과 피부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NK세포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세포의 수와 기능이 저하되기에 일부러 제품 속에 반영하였고 수면 중 흘린 땀을 증발시키며 적정 체온을 유지하지만 증발 과정에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며 각질 등을 유발할 수 있기에 수용성막을 가지고 외부 증발을 최대한 막아내는 시스템까지 탑재!! 이렇게 스스로 할 수 없는 부분까지 반영한 킬러슬리핑이라는 제품은 그저 화장품 성분에 머무는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나 24시간을 지내는 동안 밤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이너뷰티 측면까지 고려한 제품이기에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이런 구조를 갖춘 제품을 마다할 수 없다.

3월 뷰티 칼럼 | LA타임즈

Let's start well-aging with a bucketgram.웰에이징의 시작을 버킷그램과 함께.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 많다..눈을 뜨면 보이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광고..그 와중에 또 참신한듯하지만 이상한 논리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또 있다.노화가 된다는 건 필연적이다.그걸 피해서 계속 아름답고 챙챙할 수 없다.그래서 웰 에이징이 뜻하는 바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워딩이다.관리를 한다는 건.내 몸의 노화 속도를 컨트롤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거울을 보듯 나를 봐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다이어트는 내 몸에 줄어드는 세포의 수를 이해해야 하고피부는 내 몸에 받는 스트레스를 이해해야 제대로 해낼 수 있다.다이어트의 성공은-1회성이다.그 나이와 그 시간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많기에이렇게 광광대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밖엔 없는 것이고.누가 그랬다더라 라는 카더라 통신이 많을 수 밖에...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자극적인 문구로 소통하는 일방적인 시장이 각광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글자 한템포씩 가져가는 공간도 있다.꾸준한 관리를 운동으로만 할 수 있다는 사람에게 그것이 바로 세포 노화를 촉진한다고 말하고-(운동도 자기에 맞는 양과 시간이 있다. 세포 훈련을 위해서라면 더욱 더 잘 알고 하는 운동이 중요하다.)간헐적 단식과 물 많이 마시라는 사람들에게 세포 영양실조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다.세포는 매일 죽고 새로 태어나지만 25세 기점부터 새로 태어나는 세포 수가 늙고 병들어 죽는 세포수를 이기지 못하기에 항산화에 좋은 물질,식품,효소들을 먹는것이다.이론은 간단하다.적은 숫자로 싸움에서 이기려면 더 많은 무기를 갖춰야 한다는 것.그래서 진짜 중요한 것은 에너지 공급이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그리도 미량이라도 없으면 안되는 필수비타민과 필수미네랄 데일리 섭취가 가이드로 나오는 것이다.그 기준으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인증이 생긴것이다.간헐적 단식이 유행했던 이유는 결국 식습관의 철저한 관리가 가장 활성산소 발생을 낮출 수 있기에 최소한의 시간만 노출되게 한다는게 목적인데....생각한만큼 굶고 있는 동안 체지방이 나서서 빠져나갈꺼라는 생각은 집어 넣어주길 바란다.그정도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세포의 질이 진짜 뛰어나야하고 새로 태어나는 세포수가 월등히 많아야 한다.그렇다고 자신하는가?생활하기 위한 에너지는 칼로리로 대비되고 그걸 보충하는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인데... 물만 바꿔도 살이 빠지려면 굶어라.그럼 된다.세포를 기형적으로 굶기고 음식에 자극적이게 하루종일 16시간을 굶기고 나면 화가 더 많이 나지 않을까?약올라서....?????내내 굶다 먹는 탄수화물은 또 두배이상 체지방 전환율이 높은데?그리고 물 마니 마시면 살 빠진다.대신 물만 마셔라.그럼 무조건 누구나 다 빠진다.특별한 솔루션이 필요 없다는 말이다.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한다는걸 온전히 이해하고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갖춰진 후 만들어진 날림의 미학은세포사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필연적 노화관리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다.진짜 잘 만든 다이어트보조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에 맞는 몸의 사이즈를 만들어 주는 것이 진짜고.그냥 일반식품으로 물에 단순히 타먹는걸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면서, 단순히 체지방분해 가능성으로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의 구간이지만너무나도 아무나 만드는 영역이기도 하다.극단적인 방법으론 1회의 성공만이 올 뿐이다.그리고 그 나이와 그 세포수는 6개월 이상 유지하기 힘들다.이런 방법의 다이어트로는 필연적으로 요요가 올 수 밖엔 없지만 말라깽이프로젝트는 매일 일어나는 노화에 대한 몸의 점검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바란다.그 어떤 다이어트보조제도 현재 나와있는 제품속에는음식을 섭취 후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전부 아우르는 제품은 날림의 미학 뿐이다.1회성 다이어트 성공한 후 그걸 유지하기 위해선 나중에 샐러드만 먹는 상황을 만들어서 행복하다면 되었다.세포의 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다이어트는점점 더 많은 돈과 자극제가 필요하지만 그것도 좋다면 되었다.누구든 같은 소재로 제품을 만든다.하지만 오래 먹을수록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건단기과제보다 그 어려운 장기과제를 꾸준히 한다는건.정말 어려운 일이다.바보같은 행태에 놀아나거나 관심 갖지 말자.여기 오신 모든 분들은 적어도태어나면서 늙어가는 시간동안이 행복한 여정이 될것을그레이스는 자신한다.

2월 뷰티 칼럼 | LA타임즈

Value Beyond Whitening: O.GRAM COSMETICS, a brand that can buy time with money.미백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브랜드 오그램코스메틱스 이 브랜드는 하나를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가 없다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 보다. 이번 제품이 세포 관리 화장품의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글쎄..2023년에 반드시 추가 라인업이 나올 것이 예상되고 또한 기대감을 가지는 것은 아마 한 두사람은 아닌듯하다.드디어 화이트닝 케어가 나왔다.그것도 지금까지 모든 제품들을 바보를 만들면서..노화의 가장 극명한 결과물이 사실 기미이다. 주름 탄력은 조금만 신경 써도 되지만 기미는 돈으로 커버를 할래도 안되는 부분인 것.근데 이 브랜드는 사실 노화의 결과물을 기미로 선정하기도 했지만 돈으로 아무리 커버하려 해도 안 되는 것 또한 기미관리라고 말한다. 오늘 뺨 맞고 빨갛게 올라오고 그런 내용이 아님을 몇 년 전부터 계속 말하면서 화이트닝 앰플 등을 효과가 별로 없다고 주장하고 있었단 말이지..그런 브랜드가 화이트닝 패치라고 들고나온 이 제품은 면역 성분의 nk세포배양액추출물과 함께 화이트닝 성분의 리포좀화 정제수가 없는 구조에 패치도 카테킨원사 100프로다.거기에 DIY 구조!! 즉 가장 강력한 항산화력을 갖춰야 하는 화장품임에도 패치에 적셔진 패드 타입은 오픈할 때마다 산화된다는 주장..이런 주장들이 이 브랜드를 빛나게 해주는 것임을 고객들도 알아봐 주고 있는 게 분명하다.분명 모두가 다 안다.비타민 주사를 맞아도 커버를 씌워놓는 지경에 패치나 마스크팩 또한 에센스가 담겨있는 동안의 산화될 수 있는 환경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다들 만들어내니까 이러는 통념에 갇혀있는데 이 브랜드는 브랜드 자체의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바른 노화 관리를 외치고 있다.이젠 이 브랜드의 움직임에 웃음이 난다. 다음엔 어떤 카테고리로 뒤흔들고 나타날까..일단 이번엔 시즌감에 딱 맞춰 나온 킬러화이트닝패치에 2023년의 운을 올인해 본다.

1월 뷰티 칼럼 | LA타임즈

BucketGram that does things that others don't do because it's hard.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하는 버킷그램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이말을 실천하는 진짜 이상한 회사가 있다. 뷰티와 헬스를 주관하는 브랜드사가 이걸 실천하고 있다면? 믿겟는가..?앞다퉈 k-beauty는 항세 강세라고 한다.그런데 이렇게 소리없이 움직이고 알리려고 노력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 움직임에 주목하겠는가?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닙니다. 과대광고에 대해 한국의 식약처가 강도있는 관리를 하는 이유는 의약품을 제치고 이것만으로 가능하다는 오인을 시킨다는 바람직한 명분을 가진 기관입니다. 지금 몸상태가 양약을 먹을 정도가 아니지만 노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챙기는것이 바로 건강기능식품의 복용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로 하나의 비타민,미네랄로 해석한 제품들이 별로라는것입니다.의약품보다 낫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복용을 해야 플라시보 효과가 아닌 정확한 효능효과를 보실 수 있다는것입니다. 사람 몸은 그 한두가지의 성분으로 케어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옹쌔므옹땜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연관된 성분들끼리의 기가막힌 조합.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효능 효과가 치료의 범위를 위협하는것이 아니라그 상황을 최대한 안오도록 그리고 그런 상황에 놓여졌을때빨리 빠져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진짜 건강기능식품이라는겁니다.그럼 브랜드를 안고 있는 버킷그램이 뷰티 아이템으로 진행하는 오그램코스메틱스는 궁극적인 노화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의 방법을 담아낸 제품인걸 아셔야 합니다.내인적 노화와 외인적 노화에 대해 화장품으로 할 수 있는 범위의 모든걸을 하되노화를 지워내는 작업은 하지 않는다는게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드입니다. 성분적 특성에만 기인해 과대광고하지 않고 그 노화의 결과물이 생기는 시작점을 컨트롤해보자는 이상한 브랜드입니다. 굳이 남들이 하지 않는 걸 굳이 해내는 이상한 공간이기에..입구만 있고 출구는 없는 버킷그램이라고들 한다. 2023은 또 어떠한 입구만 만들어놨을까?

BUCKETGRAM CONTENTS

BUCKETGRAM BRAND STORY

태어날때부터 안티에이징,
버킷그램

버킷그램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브랜드로써
일방적으로 우리 몸에 좋다고 말하는 브랜드가 아닌
내 몸이 느껴서 진짜 좋은 제품이라고 느끼는 브랜드.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보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가짜 효과는 거둬내고 이로운 효과만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