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전체에 보르피린 앰플 발라준 거 같은 !!
그기분이예요^^
어떻게 한번 두번 붙였다 떼었다고
힙업 빡! 엉덩이 봉긋! 이렇게 되겠어요~~
샤워 싹~~하고 자기전에 한번 붙여보고
아침에 출근 전에 한번 붙여보고(날이 더워서 좀 더웠어요 ㅋㅋ)
나름 달리 붙여 봤어요
그 유명한 종아리 발바닥 시원하게 해주는
휴@시@ 그거 느끼을 엉덩이에 붙인다고 생각하면 되요
쿨한 기분이 있으면서
수분감을 계속 투여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떼고 나서 엉덩이 부분이
촉촉한 기분이 들면서 이게 뭘까...생각해보니
아침마다 바르던 보르피린 얼굴에 바르던 그 기분!! 이었던거!
꾸준히 운동이랑 같이 하면
엉덩이 도 예뻐질거 같은 기분!!!
자기전에 붙여야 함에 백표!!!! ㅎㅎ
아침에 붙이고 호기롭게 출근 했다가 푹신푹신 엉덩이 신남은 잇지만 더큰 만족감을 위해서는 자기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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