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힙 제품명처럼 귀엽고 깜찍한 사과모양의 패치로
엉덩이에 잘 맞는 큼지막한 사이즈 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엉덩이에 붙여야 하는 제품이다보니
처음에 애플패치를 들고서
서서 붙일지 누워서 붙일지 고민을 좀 했습니다.
결론은 서서 붙이는게 조금 더 편한듯해요.
부착면은 하이드로겔, 바깥면은 천 재질로 되어있어
부착하고 옷을 입어도 묻어날 걱정은 1도 없었어요.
부착하고 있는 느낌은 뭐랄까
휴족시간을 엉덩이에 붙이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휴족시간에서 느껴지는 쏴하고 강한느낌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동생이 매일 제 엉덩이가 납작하다고 놀려서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제 엉덩이, 탱탱해 질수있겠죠?!!
아, 그리고
여름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엉덩이에 붙이면 몹시 시원할거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접착력이 다소 떨어져서 움직일때마다 잘 붙어있는지 확인하게 되네요.
그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주었답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위해 함께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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