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옹옹이 먹고 있는 것 중에 가장 늦게 먹었지만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주변에 애기키우는 호흡기 안 좋은 친구한테 추천해서 친구도 애들이랑 먹고 있는데 처음엔 비싼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공구 열리면 재구매하기로 했어요

일단 저는 강사라 목을 많이 쓰는 편이고 원래 어릴 때 부터 비염 인후염 만성으로 달고 살았어요. 목 많이 쓰면 바로 붓고 열나고, 배도라지 즙은 모 거의 달고 살았죠. 그래도 마시면 나은 정도고 목 많이 쓸 때는 인후통 약이랑 스트랩실 일주일에 몇 번씩 먹고요.

근데 숲공기 먹고 나서 인후통 약 안 먹어도 괜찮아요. 목 통증 거의 없고 가래는 아직도 상태 안 좋을 때 생기는데 목 따뜸하게 아픈 게 없어지고 늘 약간 목 부분 부어있는데 그것도 줄었어요 비염도 심해서 거의 스프레이식 뿌리는 약 없으면 숨쉬기 힘들었는데 저 요새 나잘 스프레이 안 뿌려도 숨 쉴만 해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약 안 먹고 이 정도로 호흡기 좋아진게 너무 오랜만이에요 친구도 만성비염인데 먹고 코 덜 간지럽다고 하더라구요 애기들도 감기 걸리면 숨쉬는 소리 많이 안 좋은데 요새 많이 호전 됐구요
많이 많이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완전 베스트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