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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림의 미학 솔직후기

작성자 원****(ip:)

작성일 2020-09-23 10:51:51

조회 66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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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림의 미학 런칭시에 구입해서 복용중입니다.

대략 2달이 가까워옵니다.


우선 전 3~4일 화장실을 가는 변비가 심한 사람이며 최근엔 운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변비도 있는데 몸을 덜 움직이며 먹어댔더니 야금야금 살이 오르고 있던 중이었지요.

이즈바디와 꽃띠를 먹으며 평상시보다 화장실가는 일이 덜 불편해진 시점에 날림의 미학 복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무척 많은 몸무게를 줄이고자하는 사람은 아니고, 2kg 정도 감량 후 유지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날림의 미학 시작시점의 저의 몸무게는 49.8kg이었고 오늘 아침 47.8까지 감량되었습니다.

한달 이상을 49와 48을 오가며 오르락내리락 하였고.... 변비때문에 빨리 2kg가 빠지지 않는다 생각하고 뿅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몸무게의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해 매일매일 체크하던 체중계 올라가는 일을 9월부터는 멈췄었던터라 언제 47로 내려갔는지 알 수 없지만 오늘 아침 체중계는 47.8을 찍었습니다.

47을 보면서 크게 아프거나 운동을 정말 열심히하던 시절에나 나오던 몸무게가... ㅎㅎㅎㅎㅎ 기분 좋았습니다.. 누구든 다 빠진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귓가에~~~ ㅎㅎ


사실 대표님은 뭐라하시겠지만 날림이를 믿고...

먹는거에 스트레스 안받고 잘 먹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루2끼 열심히..정말 열심히 먹었고 사실..ㅋ 중간에 맥주도 쫌 먹고...치킨도 먹고...그랬습니다.

반성합니다.^^;;


야금야금 살찌는거에 크게 신경안쓰고 맛있는거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몸무게가 빠지는게 문제가 아니고...즐겁게 먹고도 몸이 유지가 된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해야하나요..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은 정말 흐믓한 일입니다.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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