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아기랑 하루종일 전쟁하는 아기엄마예요
그러다보니 홈케어는 커녕 세수도 못 하는 날도 있어요ㅠㅠ 아니 많아요..
받자마자 오그램 앰플들이랑 같이 써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전단계에 오그램 앰플 레이어드 여러번 해도 전혀 안 밀리구요, 오히려 찰떡같이 흡수되는 것 같아요
수면팩 하면 끈적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너무 촉촉하고 부드럽게 흡수되구요
확실히 다음날 일어나면 그 진가가 발휘되네요
세수만 하고 겨우 기초 후에 슬리핑팩만 올리고 자는데도(수면시간은 현저히 부족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애기 궁둥이 같이 부들부들하더라구요..
근데 부드러우면서도 속광이.. 홈케어 못 하고 수면부족한 사람 피부같지 않아요..
오그램 라인 너무 애정하는 1인으로써 킬러슬리핑팩 출시 전에 이렇게 체험하게 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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