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딱한번 사용할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왜 슬리핑 크림인지 왜 다른지 느낄수가 있었어요
태지크림을 저녁 마무리 크림으로 썼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은거같아요. 이번 슬리핑크림은 일단 보통의 하얀색 크림이지만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발리며 향기 거의 없어 크림이전에 바른 화장품과 향이 겹치지않고 거북하지 않아요!!
얼굴에 두껍게 발랐는데도 두꺼운 느낌들지않고 얼굴에 딱 붙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오늘아침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쳐다봤는데 ㅎㅎㅎㅎ 개기름이 아닌 쫙 스며든 광이 얼굴에 비쳐서 만족햇어요!!세수하ㄹ때 얼굴이 전날보다 부들부들 해져서 크림이 제대로 흡수가 되었다는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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