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시원하게 안 나오고 있었는데 일등 가능 먹은 첫날 아나콘다 한 마리를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낳았어요..아니 느낌이 또 시원찮은 변이겠네 했는데 결과는 암씨렁도 않게 아나콘다 한 마리가 뙇!ㅋㅋ
제 장이 많이 적체돼 있었던 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서 매일 그 아이를 본 건 아니지만(나름 한 마리 뽑고서 클린해졌으니까요?ㅋㅋ), 그 다음에 또 걸신 들린 것처럼 위가 받아들이지도 못하는데 식탐은 흘러넘쳐서 꾸역꾸역 연일 먹고 이러다 또 탈 나겠다 했어요.
그래도 다음날 또 밥 약속이 있는지라 아침에 일등 가능 먹고, 점심에 코스 요리집 가서 배부르게 먹으면서 드라이한 레드 와인 4잔을 마셨는데 일등이와 그 조합이 좋았던 건지,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건지 이날은 아나콘다를 무려 세 마리를 낳고 속이 편해졌네요...다음날 오히려 1키로 빠진 거 실화인가..ㅋㅋ 묵은 변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스무스하게 쑥쑥 뽑아주는 일등 가능! 제 개인 경험이 이런 화장실 얘기라 너무 죄송하지만, 진짜 너무 몸에 느끼게 체험한 게 그건걸요~~ 지난 방송 때 최대구성으로 못 산 게 너무 안타깝고요. 라방 찬스로 체험해 보니 확실히 이건 쟁여야된다 느낌을 확실히 가질 수 있게 됐어요. 날림의미학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아리까리했었는데 확실히 일등가능이 추가되니 몸이 더 정돈되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더러운 식습관(!)을 놓지 못하는 저에게는 역시 필수템이 맞았고요, 어디 가서 이런 제품을 체험해보지도 못했어요. 일등 가능은 역시 일등 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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