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부터 뉴버전까지~~ 버킷그램을 알게되고 옹옹이들을 접하면서꼬어웨이도 챙겨 먹기 시작했고 정말 하루도 안빼먹고 챙겨먹었어요~~ 이전에는 항상 피곤하고 자도자도 피곤했었는데 꼬어웨이 먹으면서 점점 그게 줄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술자리 약속있을때가 대박이예요~~ 뉴꼬어웨이는 하루 2알이라 평소는 그리 먹고 술자리 약속 있으면 1~2알 추가해서 먹는데 숙취도 없고 술도 안취하고 너무 좋네요~~ ㅎㅎ 옹옹이 통들도 예뻐소 저리 모아 뒀다가 한번씩 정리해서 버리는데 저게 벌써 몇봉다리인지 ㅋㅋ 평소 알약 잘 못 먹는데 옹옹이들은 알도 크지 않고 작아서 목 넘김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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