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의 시점을 매일 먹었을때는 몰랐던 남편 피부두드레기가 인정의 시점이 단종되면서 못 먹게 되니까 불쑥 불쑥 올라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뭐 먹은것도 없는데 온몸에 두드레기 올라온거 볼때마다 머리속이 백지가 되어 버렸어요.
그러던 와중에 해방가능 라방찬스때 2차로 구매하게 되었고 받은날부터 2알씩 꼬박 맥였어요.
해방가능 먹은후로부터는 피부두드레기 안올라와서 남편이 살거 같다고.. 이거 찐이라고 그래서 런칭때 12박스 구매했습니다.
비염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