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는 물론 키우는 강아지 털에도 비염이 미친듯이 올라오는 1인입니다.
면역력 관련 유산균이랑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듣고 꼭 써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아무 생각 없이 권장량으로 먹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 일주일쯤 부터 어?! 훌쩍임이 줄었다?!
일주일에 2~3번은 먹던 비염약도 안먹는다?!
이것 때문일꺼라고 생각은 처음엔 솔직히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먹고나니.. 다시 훌쩍임 발생.. 비염약 챙겨먹기 시작...
이거 비염약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또 구매 합니다. 먹으면 편하고 안먹으면 100퍼 불편합니다.
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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